엄마가 장사일을 하시거든요
근데 곧 생신이셔서 이번기회에 엄마에게 도움될만한 걸 사드리자
그래도 엄마가 여자이신대 엄마로서만 열심히시고 여자로서 꾸미질 못하셔서 그게 계속 신경쓰이고 미안했거든요
그래서 엄마생신선물이라 하고 드릴 생각인데
이제품을 드렸더니 고급스러워보이신다며 뭐 이런걸 준비했냐고 1차 튕기시더니
써보시고 아무느낌없다길래 잘못사드렸나 했지만
3일지나시더니 피부가 탱탱해져서 회춘하시는?ㅋㅋㅋ저희엄마가 비싼값한다곸ㅋㅋ 다음에도 사주시라면서
어려지신것같대요 피부가 어려지시는 것같으니 마음도 어려지시는 듯 ...ㅋㅋㅋ 그렇게 웃는 엄마는 오랜만에 봤어요
다음엔 다른핑계대면서 엄마 또 사드려야할것같아요
소중한 후기 감사드리구요.
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.
감사합니다 ^^